샤론스톤에 버금가는 참외배꼽님의 요염..
폼만은 반항기 즐비님과 불거지님....
몸이 받쳐줄까?.. 의문스런 굼벵이선배님..
보구 또봐도 웃음만 나오는 괴암.. 과거 이 밑에는 아주 깊은 소가 있던 자린데..
몇번의 홍수로 묻혀버렸다고 합니다.. 자연히 포인트도 변했구요.. ㅎㅎㅎ
풍운아선배님과 설악산 선배님..
굼벵이선배님 견지에 걸려주신 살신성어 누치님.. ㅎㅎㅎ
풍운아선배님과 설악산선배님 그리고 강한 여울물발에 비틀거리시는 벽오동선배님.. ㅎㅎㅎ
오랫만입니다.. 이화월백 선배님
웃음이 정답습니다.. 양반 선배님.. 첨봽죠..? .. ㅎㅎㅎ
같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ㅎㅎㅎ
하루를 기다려 먹어본 바베큐는 맛이 있었습니다.. 흑흑...
출처 : 여울과 견지
글쓴이 : cyberjun(오승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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