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무들기 생각 별에 못을 박다 by 굼벵이(조용욱) 2007. 5. 29. 어렸을 때 나는 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별들이 못구멍이라면 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 자리겠지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봄무들기 '봄무들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 한용운 (0) 2007.05.29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0) 2007.05.29 삶 (0) 2007.05.29 좋은 아버지 (0) 2007.05.29 平常心卽道 (0) 2007.05.29 관련글 사랑 - 한용운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삶 좋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