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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업경영은 경쟁이 아니라 협력에 달렸다.
그렇다고 경쟁이 경영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일정부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오히려 해를 끼치는 수가 많다.
사람을 모아 조직을 구성하는 이유는 조직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경쟁은 오히려 조직 시너지를 해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다양성의 조화를 통한 조직시너지가 창의적 진화를 이어간다.
따라서 어떻게 경쟁시킬까 보다는 어떻게 협력시킬 것인가에 경영의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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