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번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곳에 왔다.
우리의 눈이 찬란하지 않다면 어떻게 아름다운 세계를 반영할 수 있는가?
*****************
하루 하루를 놀이처럼 살아야 합니다.
어린아이의 소꿉장난처럼 세상 만물을 놀이 기구 삼아 천진스레 놀아야 합니다.
그게 우리가 태어난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삶의 지혜를 찾아서 > 자기경영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두려움이 없는 사람 (0) | 2007.09.13 |
---|---|
[스크랩] 성장의 비결 (0) | 2007.09.13 |
어머니의 문 (0) | 2007.08.23 |
초딩을 바라보는 중늙은이의 마음 (0) | 2007.06.21 |
찬숙이 편지에 답장으로 - 상선약수를 이야기 하다 (0) | 2007.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