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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손님이 식당에서 “삐삐 친 분 불러주세요!”라고 하자
사오정이 소리쳤다.
“빼빼 마른 분 찾아요!”
그 말을 듣고 손님이 다시
“아니, 호출한 분 찾아요!”라고 말하자
사오정은 다시 소리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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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홀쭉한 분 찾는답니다.”
사오정이 소리쳤다.
“빼빼 마른 분 찾아요!”
그 말을 듣고 손님이 다시
“아니, 호출한 분 찾아요!”라고 말하자
사오정은 다시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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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홀쭉한 분 찾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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