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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 고등학생이 시내에 나갔다가 그만 차비를 잃어 버렸다.
용기를 내어 지나가던 여고생에게 말을 걸었다.
남학생: 저어.....저기......저기
여학생: 왜 그러세요?
남학생: 저.....차비 좀 빌려주세요.
여학생: 시간 있으세요?
남학생: (이게 왠 떡이야!) 넷. 많습니다.
.
.
.
.
.
“그럼 걸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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