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대부분의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공통요소가 있다.
대부분 사람의 능력은 큰 차이가 없으므로
이점만 극복될 수 있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바로 질질 끄는 버릇(Procrastination)이다.
‘언젠가 해봐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언젠가’는 오는 법이 없다.
- 니시자와 야스오, ‘인생의 버팀목이 되는 33가지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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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늘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훈이다.

성공은 계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행에 있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인디언처럼,

한번 물면 절대 입을 열지 않는 핏불테리어처럼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실행력만이

성공이라는 열매를 가져다준다.

제인생을 살지 못하고 남의 인생을 쫓아다녀서는 

그런 실행력이 생기지 않는다.(특히 호신이 유념)  

남이란 한 때 지나가는 유행처럼 수시로 바뀌기 때문이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신이의 작은 성공을

호신이는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