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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2006

20060424 술좀 작작 마셔라

by 굼벵이(조용욱) 2023.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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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4.24(월)

조직관리팀과 식사를 했다.

술을 정신을 잃을 정도까지 마셨다.

1차만으로 끝을 내었어야 하는데 과장들이 한잔 더 해야 한다고 해 텐텐에 들러 폭탄을 들어부었다.

세 잔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이후 기억이 없다.

확인 결과 4잔까지 먹고 정신을 잃은 듯하다.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에 없다.

KYS과장이 나를 태워다 주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