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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4.24(월)
조직관리팀과 식사를 했다.
술을 정신을 잃을 정도까지 마셨다.
1차만으로 끝을 내었어야 하는데 과장들이 한잔 더 해야 한다고 해 텐텐에 들러 폭탄을 들어부었다.
세 잔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이후 기억이 없다.
확인 결과 4잔까지 먹고 정신을 잃은 듯하다.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에 없다.
KYS과장이 나를 태워다 주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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