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인생을 야무지게 영글게 합니다.
아픔이 빠를수록, 클수록
더 야무진 인생을 만들지요.
'삶의 지혜를 찾아서 > 사랑하는 아들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우리를 못마땅하게 여기느냐고? (0) | 2013.08.21 |
---|---|
불나비 (0) | 2013.07.08 |
인생을 최고로 사는 지혜(새뮤얼 스마일즈) (0) | 2013.05.31 |
아들들아, 힘내라! (0) | 2013.04.30 |
부족함의 미학 (0) | 201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