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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고집스러울 만큼 강한 집중력을 가졌다는 거예요.
마치 레이저 불빛처럼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단 한 치의
곁눈도 팔지 않습니다.
- 켄 블랜차드 외의《춤추는 고래의 실천》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재인용(7.2)
불나비 봤지?
죽을 때까지 불빛으로 달려드는....
난 너희들이 무어라도 좋으니 불나비처럼
식음을 전폐하고 빠져들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었으면 해.
서너번, 한두주, 서너달 해보다가 말아버리는 그런 거 말고
1년이가고 3년이가고 10년이 가도
변치 않고 빠져들 수 있는 그 무엇.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일이 아니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난 다 좋다.
제발 그런 몰입이 너희들 인생에 빨리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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