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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고 해서 집에서 밀린일을 정리나 해볼까 하다가..
굼벵이선배님의 전화를 받고 갑자기 가게된 이포대교 입니다..
현지 상황은 아직 때가 이른듯..
조황은 각각 한수씩하는걸로 만족 했지만 두분은 멍짜 였습니다.. ^^;
굼벵이선배님덕분에 편하게가서 맛있는 막국수까지..
거부기님은 장난으로 이야기한 커피멍턱까지..
즐거웠던 주말이였습니다.. ㅎㅎㅎ
출처 : 여울과 견지
글쓴이 : cyberjun(오승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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