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2006

20060202 Assessor의 어쎄스먼트가 과연 필요할까?

by 굼벵이(조용욱) 2023. 9. 7.
728x90

2006.2.2(목)

오늘 3직급 발령이 났다.

 

assessment 강좌를 맡은 HSW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서 왠지 의심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을 관찰하여 긍정적 행동과 부정적 행동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를 판단해 내고 그걸 점수화 하는 assessor의 역할도 조금 우습지만 그걸 가장 중요한 승진자료로 활용 할 경우 과연 그것이 적합한 기준이 될 수 있는지는 의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