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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2006

20060311 내쳐 잔 날

by 굼벵이(조용욱)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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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3.11(토) 

어제의 과음으로 도저히 운동을 나갈 수가 없었다.

거기다가 왼 손 근육을 다쳐 잠시 쉬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냥 내쳐 잠을 잤다.

일어나 영화를 보고 연금술사 읽기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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