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3.19(일)
아침에 아이들을 깨워 함께 우면산에 다녀왔다.
아이들은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산에 다녀오는 것을 괴로워 하지만 아직은 그래도 아빠의 생각에 복종하고 따른다.
날이 조금 찬 것 같다.
부지런히 다녀오면 한 시간이면 족하다.
집에 도착하니 오늘은 웬일인지 집사람이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무언가 조금 변한 것 같다.
어제 붙여놓은 메모지 덕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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