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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준님 사진 가운데 젤 잘나온 사진인 것 같습니다.
멍 잡고 기분이 째지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액자 떠서 걸오놓으세요
누치가리님 친구분...
머지않아 내 전철을 밟을 듯 합니다.
중환자 조짐이 보입니다.
준님이 열심히 사진을 찍습니다.
오늘은 확실히 소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어복충만)
멍 세마리 그리고 목줄 감고 도망간 네마리의 도깨비 까지 얼마나 힘찬 힘겨루기를 했는지 ...
아마도 오늘은 날이 좋아 모든 강에서 좋은 조과를 올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리한 장마 끝에 제대로된 가을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날 맞아 즐거운 조행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않은 황금같은 가을날 속에서
여견 여러분 모두 가을의 전설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여울과 견지
글쓴이 : 굼벵이(조용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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