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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비법은 없다. 특별한 방식으로 실천할 뿐이다.
모든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어떤 회사도 할 수 없는 수준으로 지속하라. 이것이야말로 ‘우위성’을 구축하는 ‘근원’이자 지속적인 성공의 비결이다.”(51쪽) |
하마구치 다카노리 지음, 김하경 옮김 '사장의 일 - 모든 책임과 정면 승부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장에게 바치는 책' 중에서 (쌤앤파커스)
(예병일의 경제노트에서 재인용) |
스티브 잡스가 말했듯이 스스로 본인이 좀 모자라다고 생각해야 한다.(foolish)
남만 못하다고 생각해야 남들보다 더 노력한다.
교만은 삶의 에너지이지만 다른 측면에선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우위성의 근원은 미련할 정도의 반복연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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