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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12(일)
어제의 과음으로 몸이 말이 아니다.
그래도 억지로 영화를 보고 책을 읽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욱 불안하기 때문이다.
나는 일중독에 걸린 게 분명하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소설책이라도 읽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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