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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3.27(월)
아침부터 정신없이 머리를 굴려야했다.
과장들로부터 한꺼번에 보고서가 밀려들었고 이를 읽고 수정해 주기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머리를 써야했다.
KC부장이 술 한 잔 하자며 전화를 했다.
우리식구들을 모두 데리고 산골 칼국수집에 가서 파전에 족발을 안주삼아 소주를 마셨다.
KC부장이 법인카드로 술값을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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