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봄무들기 농장

바람든 무

by 굼벵이(조용욱) 2024. 4. 21.
728x90
정치인들이 오만원 걸고 퀴즈를 내기에 나도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정치인들과 달리 페친님들 중 정답을 맞추신 분이 계셔 오만원 잃게 생겼습니다.
전기안전공사 김권중 전무님이 촌사람 출신답게 정답을 맞히셨습니다.
겨울엔 식 후에 무 한조각 썰어 입가심으로 드시면 달짝지근한 것이 소화도 잘 되고 산삼보다 낫습니다.
김전무님 고향가는 길에 평택 한번 들르세요.
그 유명한 평택미 20키로를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공감:
회원님, 우인섭, 김우현  외 3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