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모임,취미생활/일기32 어떻게 살것인가! 사랑을 하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노래를 하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삶이라는 캔버스에 올려놓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애틋하고 가슴 적시는 사랑이든 그냥 하룻밤의 뜨거운 정사든 모든 것은 결국 종족번식의 문제로 귀착되어버릴 뿐이다. 유전적으로 태생적으로 하늘이 준 종족번식의 본능을 따.. 2007. 10. 23. 청죽 47과 함께한 용욱이의 주말 일기 우리 같은 직장인은 자신이 추구하는 일이 멋지게 마무리될 때 최고의 즐거움을 느낀다.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내고 그것이 채택, 시행되고 그 결과까지 내가 생각했던 대로 나타나 준다면 그것보다 더한 기쁨은 없다. ****************** 어찌되었거나 지난주엔 골치 아픈 안건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 .. 2007. 8.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