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ㄲ에 없다)1 20060222 보다 겸손하게 감정을 다스리며 상대방을 배려 2006.2.22(수) 어제 JYS가 지불한 식사비에 대해 미안한 생각을 덜어보려고 책 두 권을 사 J를 찾아갔다. 저녁엔 처장과 식사를 같이 했다. 오늘 마침 댁에 사모님이 안 계신 것 같으니 저녁식사를 제안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KK팀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KCT부장이 처장에게 의견을 물었더니 처장은 모르는 척 제안에 응했다는 것이다. K부장은 어제 LIK실장, KYM전무와 함께 경기고등학교 맞은편에 있는 퓨젼 중국요리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좀 특이한 감을 주었다며 거기로 안내했다. 그 집은 중국요리를 취향에 맞게 주문해 먹는 것이었는데 K부장은 딤섬과 시금치 무침, 돼지불고기에 조개 소스를 얹은 볶음밥을 주문했다. 딤섬은 만두 한 알에 3000원 또는 2000원씩 하였다. 조금 비싼 것은 8000원.. 2023.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