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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자신에 대한 욥(가혹한 시련에도 믿음을 굳게 지킨 구약성서 욥기의 주인공)의 사랑을 시험하기 위해 그에게 고통을 주신 게 아니라는 것이다.
욥을 신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도록 하기 위해, 그가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게끔 하려는 뜻이었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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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시련에 부딪칩니다.
때론 그 시련을 견디지 못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의 뜻은 시련을 통해 좌절을 맛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를 더 잘 이해하고 신의 섭리를 더 잘 알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시련이 큰 만큼 자신의 한계에 대한 이해의 폭이 커지고
이를 기반으로 더 큰 성장이 보장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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