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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7.30
경영평가 교수 네분을 모시고 만찬을 했다.
전무님이 주재하는 형식이지만 만찬준비는 내가 주도했다.
모두들 만족해 하는 것 같다.
먼싱웨어 셔츠 하나씩 사서 돌렸다.
사는 김에 전무님 것과 처장님 것도 함께 사서 주니 좋아들 하신다.
경영평가 관련해 내가 그동안 고생해서 받은 포상금으로 내 맘을 실어 선물한 것이기에 문제는 없다.
나도 세속에 물들어가는 모양이다.
직급이 높아질수록 그런 걸 잘해야 한다는데 나는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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