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월 20일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우리는 모두 비극의 주인공으로 살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희극의 주인공을 꿈꿉니다.
영화 속 주인공은 아니지만 치열하게 살다보면 비극이 희극으로 바뀌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런 마법은 없대요.
그냥 맞춰 살며 기쁜 마음으로 상실이나 고난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게 마법이래요.
마음 하나 바꿨는데 세상이 달라져 있더군요.
내 몸과 마음 속 고통까지 사랑해야겠어요.
천국은 사랑 안에 있습니다.
모든 공감:
회원님, 우인섭, 오치윤 및 외 82명'봄무들기 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뭔지 아시는 분? (0) | 2024.04.21 |
---|---|
빨리 핀다고 꼭 좋은 건 아니야 (0) | 2024.04.21 |
인류의 여정 (0) | 2024.04.21 |
정복기 페친님의 참사랑을 가슴에 고이 담습니다 (0) | 2024.04.21 |
한겨울에 먹는 토끼탕 (0) | 202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