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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대부분 군거성입니다.
동물의 제왕인 사자나 호랑이 조차 끼리끼리 몰려다닙니다.
그게 생존의 비결이고 자연법칙이니까요.
그래서 사람들도 몰려다닙니다.
그런데 그게 때론 죽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레밍들쥐떼 처럼 다른 들쥐가 뛴다고 같이 따라 뛰다가
밟혀 죽거나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습니다.
사람이 들쥐와 다르다며 아닌 척하지만 실은 들쥐와 같습니다.
요즘 걱정스러워 잠이 안와요.
들쥐 아닌 척하는 들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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