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처장1 20110516 본사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 5.16(월)금요일에는 임청원 부장, 김영우 처장 내외와 논골집에서 저녁을 같이 했다.김처장이 승진을 했는데 승진 턱을 내지 않은 것이 영 걸렸던 모양이다.우리는 주로 XX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김처장 말로는 XX가 여러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족 멤버 중 하나라고 한다.나는 잘 모르는데 김처장은 그를 잘 알고 있단다.그가 아는 후배들 중에 그를 좋아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한다.후배들에게 바가지를 많이 씌웠단다.그는 AA나 XX, JJ 등은 모두 흡혈족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들로부터 당해왔단다.과거에 AA가 그를 도와주겠다는 오퍼를 한 적이 있는데 그가 오히려 거절했다고 한다.거기에 소요되는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스스로 도움을 거절했다고 한다.간간히 그와 비슷한 소문을 듣긴 했었다.술자.. 2025.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