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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빛
먼저 눈을 감고 몸의 긴장을 풀라.
자신의 육체를 영혼의 빛이 감싸고 있다고 상상하라.
그런 다음 숨을 내쉬면서 그 빛을 그대의 몸 안으로
불러들이고, 호흡을 통해 몸 구석구석으로 가져가라.
가장 오래된 명상법 중 하나는 빛이 자신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리고 숨을
내쉬면서 속안에 있는 어둠과 부정적인
것들을 바깥으로 내놓는 것이다.
- 존 오도나휴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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