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려고 하는 마음

 

공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그 두사람이 나의 스승이라. 

착한 사람에게서는 그 착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에게는 악함을 보고 

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 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 악한 사람이 모두 내 스승이다.

라고 했습니다.

 

배우려고 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모든 환경이

배움의 소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배우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보려고만 애쓰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아무리 끝없이 배워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이 인생이기에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겸손하게

늘 배우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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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 말씀을 통해

배우려고 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너희들이 깨달았으면 해.

가장 중요한 삶의 지혜중 하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