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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고 했을까?
상처의 기억이 머리에 남기 때문 아닐까?
다시는 상처받지 않겠다고 이것 저것
잔머리 굴리며 사랑에 조심스럽기 때문 아닐까?
사랑은 계산없이 그냥 미친듯
가슴으로 빠져들어야 하는데 말이다.
오늘도 사랑하세요.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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