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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24(토)
아침에 테니스장에 나가 3게임을 하고 식사를 하면서 맥주를 몇 잔 마셨는데 그게 설사를 유발하여 화장실을 3번이나 다녀왔다.
엉덩이에 불이 났지만 장 청소는 제대로 한 것 같다.
영화를 몇 편 보았다.
브라질의 슬럼가에서 사진기자가 된 한 젊은이의 갱단스토리를 영화화한 신의 마을(city of the god)을 감상했다.
지구 구석구석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으로 다양한 사건들을 이어가며 살아가고 있다.
어린 아이가 대마초를 피우며 총질을 하며 서로 죽고 죽이는 갱단 생활을 한다.
실화에 기반 한 영화라니 세상이 참 험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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