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50대 직장인은 늙은 생쥐인가?
▣ 수많은 경영자와 중역들이 마키아벨리의 충실한 추종자들처럼 자신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 권모술수를 행하고 결국 회사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다.
▣ 50대 남성들로 대변되는 대기업 고위층 인사들을 늙은 생쥐들로 표현하며 이들은 회사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안전과 이익을 먼저 생각한다고 주장한다.
▣ 이들은 겉으로는 회사의 장래와 이익을 걱정하지만 마음속으로는 50대 남성의 법칙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430 변화의 중심에 서라 (0) | 2023.11.06 |
---|---|
20060430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이채욱) (0) | 2023.11.06 |
20060430 무소유(법정) (0) | 2023.11.06 |
20060430 주말 중 하루는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기로 (0) | 2023.11.06 |
20060429 토요일은 운동과 독서로 (0) | 202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