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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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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태어나자마자 죽음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인간은 그걸 알면서도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아무런 권리도 없으면서 모든 것을 원한다.
애나 어른이나, 배운 사람이나 못배운 사람이나 똑같이 그렇게 살다 추하게 죽는다.
너나 할 것 없이 '개만도 못한 사람' 소릴 듣느니 차라리 빨리 죽는 게 상책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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