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생활의 역사(용욱이의 내면세계)/2010

20100429 미국 음모론의 실체

by 굼벵이(조용욱) 2024. 10. 29.
728x90

20100429()

미국의 전쟁 시나리오(음모론)

-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다.

- 따라서 국가도 이기적이다.

-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국의 희생도 감수한다.(보호무역, 전쟁)

- 공급과잉 상태에서는 경기침체(Stagflation) 현상이 나타난다.

- 세계는 지금 공급과잉상태에서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 지금까지 대부분의 전쟁의 이면에는 정치, 경제, 사회적인 불안 상황이 도사리고 있다.(전쟁을 돌파구로 삼음 : 내부문제의 외부적 해소)

- 특히 미국은 세계 경제 질서를 좌우한다.(기축통화, 최대자유무역시장)

- 미국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대한민국 그 작은 나라에서 세계제일의 Hardware(철강, 조선)Software(IT, 반도체)를 가지고 있다.

- 한국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HWSW 모두를 파괴할 것이고 그리되면 공급과잉문제를 해소하여 경제 질서를 재편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을 이끄는 중심 세력은?(양대 그룹)

- 보스턴 파 : Irish 계열의 필그림 프로테스탄트 정통주의, 추수감사절을 만들고 지키며 노예해방을 부르짖고 공업화를 시도(공화당 계열)

두산백과 : 102명의 정착민 중 35명이 본국에서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네덜란드레이덴으로 피신했던 영국 분리주의 교회 성원(청교도 급진파)이었다. 종교의 자유와 더불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찾고자 이들 분리주의자들은 아메리카로의 순례에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런던의 한 주식회사와 협상을 했다. 메이플라워호에 승선해 아메리카까지 순례의 길을 떠난 사람 중에서 반 이상은 이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된 비분리주의자였다. 이 최초의 정착민들은 처음에는 올드 카머스로 불렸다가 후에는 포어파더스로 불렸으며, ‘필그림 파더스’[巡禮始祖]라고 알려지게 된 것은 이들이 도착한 지 2세기 이후의 일이었다. 1820년에 행해진 200주년 기념식에서 웅변가 D.웹스터가 필그림 파더스란 용어를 사용했고 그 후에 이 용어가 널리 쓰였다.

- 버지니아파 : 노예제를 주장하는 전형적인 자본주의자.(주로 민주당지지) 주로 술, 담배, , 화약 따위 발달(돈 되지만 비윤리적 산업)

- 그 중간지역은 워싱턴, 뉴욕으로 상충지역임(wall street는 인디언과 백인의 전투지대)

- 시키고는 상권중심지 (신자유주의, 갱단이 많음)

 

1607: Jamestown, Virginia, the first English settlement in North America, is founded by Captain John Smith

존스미스 선장에 의해 영국인거류지 버지니아주에 제임스타운설립

1619: 제임스타운 최초로 흑인 노예 도입

1620: Pilgrims from England arrive at Plymouth, Massachusetts, on the Mayflower 미국이민 1세대 필그림 파더, 영국으로부터 메이플라워호타고 마사츄셋 프리머스에 도착

1773: Boston Tea Party: English tea is thrown into the harbor to protest a tax on tea.

영국이 미국식민지에 조세(세금)을 과다하게 물자 미국에서 대표 없는 과세 없다는 구호 아래 영국정책을 거부한 사건. 즉 보스턴에 정박한 영국 선박에 있는 차를 바다에 던져버린 사건. 이를 기화로 독립전쟁이 시작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