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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가도 낭떠러지, 오른 쪽으로 가도 낭떠러지라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조금씩 옮겨 가다 서로 만나 어깨동무 하는 게 옳지 않을까?
근본이 달라 서로 찌를 지 모르니 딱 요 해바라기 만큼의 거리만 유지하고 말이다.
극의 끝은 죽음 뿐인데 사람들은 극으로만 치닫는 듯해 안타깝다.
인간만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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