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acebook.com/#!/yongwook.cho1 비룡승운 소방방재청 전영옥 국장님 친구분 중 서도에 조예가 깊으신 청계도사님으로부터 글을 하나 받았다. 전국장님이 자신이 받은 글을 카페에 올려놓으셨는데 글씨가 너무 마음에 들어 부러움을 표시했더니 전국장님 부탁으로 청계도사님이 내게도 하나 보내주셨다. 특히 '비'자는 용의 머리.. 2012.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