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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제가 올렸어야 하는데 조금 게으름을 피우다가 ..... ^^
제가 모셨는데 영~ 조과가 신통치 않아 할말이 없습니다.
굼벵이선배님, 하얀나비선배님, 대공선배님 모두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날씨, 수량, 물색등등 모두 괜찮았는데..... 쩝
초대는 해놓고 두분 선배님에게 신세만 지고 왔습니다.
맛있는 점심에, 과일에, 술에, 시원한 음료수까지.... 라면으로 대충 해결하려 했는데 민망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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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풍성한 추석 잘 보내시고요,
할말이 없어 이만 꼬랑지 내리겠습니다 ^^
출처 : 여울과 견지
글쓴이 : 한빈아빠(이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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