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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이 글을 보던 안보던
나는 너희에게 내 진심을 담아
글을 보낸다.
아니
마음을 보낸다.
내 마음을 전해 줄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달리 없는 것 같아
이렇게라도 나의 마음을 전한다.
이것은 어찌보면 너희를 위한
나의 간절한 기도이기도 하다.
못난 아빠 만나
고생 많이 하는 너희들 마음
아빠가 모르는 것 아니다.
조금이라도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너희를 위한 글을 올리니
이 글들이
너희들 인생을 올바르게 인도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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