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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제 사무실 창가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예쁘고 청명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퇴근 길에 교대 교정에 있는 라일락이 내 코끝을 유혹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미치도록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주었답니다.
죽기 전에 보고 듣고 느끼세요
다음날 아침 출근 길에서도 다시 한방 박아봤습니다.
온 교정이 라일락 향기로 천지 삐까리 쌔삐렸습니다.
4월 28일 제 사무실 창가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예쁘고 청명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퇴근 길에 교대 교정에 있는 라일락이 내 코끝을 유혹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미치도록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주었답니다.
죽기 전에 보고 듣고 느끼세요
다음날 아침 출근 길에서도 다시 한방 박아봤습니다.
온 교정이 라일락 향기로 천지 삐까리 쌔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