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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본부(전주)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전남본부(광주)로 가는 길에 잠깐 백양사에 들릅니다.
수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나무들이 우리를 맞아줍니다.
백양사 입구에 늘어선 할아버지 나무들이 참 정겹습니다.
백양사
전남본부 앞 정원의 나무는 이미 다른 생명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소양댐
전북본부(전주)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전남본부(광주)로 가는 길에 잠깐 백양사에 들릅니다.
수백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나무들이 우리를 맞아줍니다.
백양사 입구에 늘어선 할아버지 나무들이 참 정겹습니다.
백양사
전남본부 앞 정원의 나무는 이미 다른 생명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소양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