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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명한 지도자는 선을 판단할 수 있다.
무엇이 옳은지 도덕적 판단을 내리고 이를 내 상황에 적용한다.
2. 핵심을 파악한다.
핵심을 파악하고 그것이 가져올 결과나 미래를 예상해 비전을 만들고 이를 실천한다
3. 공유되는 경험을 창출한다.
서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4. 핵심을 전달한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의사소통한다.
5. 정치를 이용할 줄 안다.
사람들을 한데 모으고 이들의 행동을 이끌어낸다.
6. 다른 사람의 실천적 지혜를 계발한다.
조직구성원 모두가 실천적 지혜를 갖도록 지도한다.
(동아 비지니스 리뷰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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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시대에 지혜로운 지도자가 되기 위한 6가지 역량입니다.
핵심을 파악하고 선을 판단하는 능력은 가장 기본적인 역량이지만
오랜 경험을 통해 내공을 쌓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 역량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먼저 전문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허접한 굼벵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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