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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는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라고 하고,
단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고 중립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장소가 약속되어 있다.”
라고 결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바 있다고 합니다. (행복한 경영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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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바보들은 매일 결심만 한다고 했습니다.
꼼꼼하게 따져봤다면
일단 한번 저질러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거나 불이익을 초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아님 말고' 식의 무데뽀식 실행도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해보지 않은 일을 더이상 후회하지 않으려면
조금 무모하더라도 일단 한번 저질러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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