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과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 법칙

자기 계발 법칙 중에 ‘레모네이드 법칙’ 이라는게 있단다.

레몬 자체는 몹시 시고 쓸쓸하지?

영미권에서는 상품을 분류할 때 불량품을 ‘레몬’이라 부르기도 해.

하지만 레몬에 설탕과 사이다,물을 적당히 넣으면 어때?

거꾸로 상큼한 음료수가 되거든.

즉, 좋지 않은 상황, 실패나 불운(레몬)이 닥치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곁들여 (설탕,물 등) 실행하면

성공(레모네이드)할수 있다는 법칙이야.

레몬을 가지고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데는 전제조건이 있어.

그건 바로 남 탓, 상황 탓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거야.


*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p230

송우섭님의 플러스 아침묵상에서 재인용했습니다.

 

지나치면 독이되지만 적당히 조화를 이루면 약이 된다는 교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