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1년 9월 19일
공유 대상: 전체 공개
파초의 꿈
어쩌다 낯선 이국땅에 뿌리내렸지만
가을하늘 구름처럼 자유롭게 살다가
겨울밤 흰눈처럼 평화롭게 가고싶다
모든 공감:
회원님, 신창수, 오치윤 및 외 148명'봄무들기 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효자 오이 (0) | 2023.04.26 |
|---|---|
| 초심자의 행운 (0) | 2023.04.26 |
| 당랑이 내게 말을 걸었다 (1) | 2023.04.26 |
| 보면 볼수록 예쁜 가을 (0) | 2023.04.26 |
|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0) | 2023.04.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