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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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얼마나 아팠을까...
나도 당해 봐 안다 그 아픔.
그냥 네 똥꼬에 걸맞은 걸루
조그맣게 하나씩 순산해라.
잘났다 뽐내다 피보지 말고
그냥 순리대로 살아라.
닭대가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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