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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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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다름의 완벽한 조화!
자연은 질리도록 아름다운 조화다.
같은 꼬투리 안 강낭콩 5형제도
비슷하나 같은 무늬는 하나도 없다.
또 익어가며 색깔도 무늬도 달라진다.
다른데 같다고 생각한데서 분쟁이 생긴다.
오직 인간만 그렇게 생각이 가볍다.
어쨌거나 강낭콩은 지금 제일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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