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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6.14(수)
CYK부처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저녁에 시간이 있느냐고 묻는다.
어머니 병원에 다녀올 생각이었지만 너무 오랫동안 얼굴을 보지 못한 터라 그와 저녁약속을 했다.
녹경(Park 1)에서 만났는데 그 자리에는 JCH부처장과 JHH부처장도 함께 했고 KCT부장과 BWH부장도 와있었다.
소주가 몇 순배 돌고 폭탄이 몇 잔 오고갔다.
맥주 집에서 몇 잔의 맥주를 마신 것 같은데 그만 정신을 잃은 것 같다.
KCT부장이 함께 택시를 타고 가다가 교대 앞에 나를 내려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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