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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어디가나 이런 철없는 낚시꾼이 꼭 있는 모양이지요?
호텔에서 아침을 기다리는 연처장님입니다.
식당 문이 막 열리고 있습니다.
기후차체공업에서 이 사진 한방 찍었다가 뒈지게 혼났습니다.
다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개인별 숙련도를 나타내지요(CDP인 셈이지요)
기후차체 오전 견학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러 갑니다
버스 안에서 한방 박았는데 괜찮네요
모밀국수집입니다.
여기도 대한민국 모밀국수에 비해 맛 없습니다.
저녁 식사 후 모처럼 갖는 자유시간입니다.
둘째날 저녁시간만 우리에게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닭꼬치입니다.
정말 맛 없습니다.
기린 맥주 draft beer를 처음 먹어봅니다.
뒷맛이 씁쓸하더군요
그래도 괜잖았습니다.
대한의 미남들이 나고야의 밤을 빛내고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의 이지점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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