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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효도란
나를 나아주신 부모를 위하여 헌신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나은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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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진리를 배웁니다.
자식 농사를 잘 짓는 것 만큼 확실한 진화의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진리는 변함이 없다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전 불효막심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경신아, 호신아 잘 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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