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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이거간(知足以距諫), 언족이식비(言足以飾非)’
자신의 지식을 믿고 남의 말을 듣지 않으며 자신의 말솜씨로 잘못을 감춘다는 말로
경청의 중요성을 설명한 말이다.
우리주변엔 지식이나 지혜도 없으면서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독단에 빠져 가벼운 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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