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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즐거움 중에서 책 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만한 것이 없다(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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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언제든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을 가르치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가르친 결과도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서야 검증됩니다.
(내가 죽어야만 깨우칠 수 있는 교훈도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그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가르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맹모삼천지교 이상의 노력을 다해도 사실 자식을 가르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필요성은 절감하나 방법을 모르니 그 답답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가르치는 동물이 아니고 스스로 깨우치는 동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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